[지투실전 24기 제주바다와 함께라면 늘 굿데2조!🌸 벨라권] 지방에서 선호도 있는 단지 투자하는 방법_프메퍼 튜터님

안녕하세요.

벨라권입니다 :)

요즘 지투 사전임보 작성으로로

다들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셨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허허허 또르륵....

현장 가야지, 임보 써야지, 강의도 들어야지…

시간은 항상 부족하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지금 임보를 이렇게 쓰는 게 맞나?"

임보를 작성하면서도 어느 순간

‘왜 쓰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었거든요.

그냥 발표를 위한 준비인지, 공부를 위한 기록인지,

실제로 ‘투자’를 위한 도구인지 분명하지 않았던 거죠.

항상 찜찜한 마음으로

사임을 제출하고

프메퍼 튜터님의

오프라인 강의를 듣는데..

강의에 해답이 있었더라구요..?

임보는 단지 정보를 정리하는 것이 아니다

이 강의를 들으며 지금까지의

임보 작성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프메퍼 튜터님께서는

단순한 단지 정보 수집이 아닌,

“과거 시장을 공부하고,

현재에 접목시켜,

수많은 시도와 분석

그리고 스스로의 통찰력을 키워

결국 "투자결정"을 하는 것!

우리가 임보를 쓰는

진짜 이유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 알고는 있었지만,

정작 실전에서는

잊고 있던 그 중요한 단어,

바로 ‘투자’ 였습니다.

투자를 위한 나만의 전략 노트

단순히 장표를 모은 파일이 아니라

진짜로 ‘투자를 위한 나만의 전략 노트’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엔 임보를 쓰면서도

"아 뭔가 아쉬운데?" "이게 정답인가?"

싶을 때가 많았는데,

이번 강의 덕분에 확실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써왔던 임보는

단순한 장표 나열에 머물러 있었고,

‘왜 쓰는지’에 대한 목적이 불분명했습니다.

그러니 항상 아쉬웠던 거예요.

“이게 정답이 맞나?”,

“뭔가 부족한데…”

이런 찜찜한 기분이 계속 남아 있었던 거죠.

하지만 이제는 확실합니다.

임보는 단순한 보고서가 아닌,

나만의 투자 기준과

전략을 만들어가는 실전 도구라는 것!!

임보/임장을 통해 내 투자 후보 물건을 찾는 방법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임보가 곧 투자 후보 물건을 찾는 과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이제는 “이 동네 좋아 보인다”는 감이 아니라,

시세 흐름, 상승 여력, 비교 분석 등을 통해

진짜 투자 가능한 단지를 걸러낼 수 있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임보를 쓰면서

“이 단지는 왜 올랐을까?”,

“지금은 어느 위치에 있을까?”,

“앞으로의 상승 가능성은?”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 던지며

투자에 우선순위를 둘 단지를

계속 반복하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내 실력도 쌓이고,

어느새 나만의 투자 시나리오가 만들어지겠죠?!

이번 강의를 통해

임보를 대하는 제 태도와 방향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숫자와 장표만 채우는 임보가 아니라,

실제로 투자할 단지를 찾기 위한 도구로서의 임보를 쓰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프메퍼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도 조금씩, 단단한 투자자로 성장해보겠습니다!!!

적용 할 것

1. 초록별 5개 이상 적용하기

2. 5분위 시세표 작성해서 멘토님께 여쭙고 비교하고 혼나면서 배우기

3. 결국 내가 이번달에 투자한다는 목표로 임장/임보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