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한달 고마웠습니다... 사실 제가 낯도 많이 가리고 서툴러서 참 힘든시간이었는데 바다님 오프에서 뵙고 많이 의지하게 되었어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바다님만의 장점.. 여기저기서 마구마구 활용하시고 다시 뵙는 그 우연의 때까지 서로 잘 버티자구요..^^
월동여지도
25.05.19
28,434
26
재테크의 정석
25.05.08
67,773
37
월부Editor
25.05.07
75,952
27
25.05.16
37,485
12
25.05.22
76,501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