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6기 헌집8고 0원히살집사조 용감한바다1]3주동안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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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해피엔딩user-level-chip
25. 04. 21. 22:05

한달 고마웠습니다... 사실 제가 낯도 많이 가리고 서툴러서 참 힘든시간이었는데 바다님 오프에서 뵙고 많이 의지하게 되었어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바다님만의 장점.. 여기저기서 마구마구 활용하시고 다시 뵙는 그 우연의 때까지 서로 잘 버티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