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열심히 과제를 했던 적이 있던가..!
방향을 정하고 목표를 써 내려가면서 현실을 직시할 수 있었다.
과거의 나의 행동이 지금의 내 모습으로 적나라하게 나타났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
[서툴더라도 반짝이게 살아갈것]
이렇게 살아가도록 오늘부터 난 달라질 것이다.
이런기회를 갖게 해주신 월부,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서툴어서 질문도 많이 하고 답답했을텐데 답변도 잘 해준 조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지금도 과제하고 있는 조원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캐모마일님 서툴더라도 반짝이게 살아갈것 정말 좋은말이네요 정말 저희 늦지 않았어요! 목표를 향해서 함께 홧팅해봐요!:) 아이들의 사랑이 담겨있는 비전보드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