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낭만이장입니다.
이번 실준반은
두번째 재수강이었는데요..
벌써 절반이 지나가네요
한달한달이 모여 반마당이 되어 가는데…
2주라는 시간동안 서로의 고민에 대해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고..
임장하고..
조모임내내.. 말이 끊기지 않은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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