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정으로 조모임에 귓참으로 참여해서 직접 생각을 나누진 못 했지만, 조원 분들이 나눠준 이야기들로 나에게 도움이 되고 생각이 확장되는 시기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만 남은게 없나, 나만 아직 강의를 많이 못 따라고 있나 생각이 들 때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다들 힘들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구나 생각이 드는 시간이였습니다.
서로 독려해주고 이끌어주면서 함께 해 나가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댓글
다들 서로가 힘이 되어 주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서로를 의지하며 한발 한발 나아가는 중입니다. 힘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