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8기 10번찍어안넘어가는아파트없조 해피부 케이트] 본질을 잊지말고 행동하자!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해피부 케이트 입니다.

 

유디 튜터님의 강의가 요즘 너무 좋아서 

실준 2주차 강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임장과 임보에 대한 A to Z를

정말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예전 실준 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운대로 나의 임장, 임보에 적용할지 여부는 본인의 몫!!)

 

임장, 임보, 독서에서 가장 힘들고 하기 싫은 걸(?)

고르라면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임보 인데요.

시세지도를 그릴때는 가끔 도를 닦는 느낌이 이런 느낌일까 

싶기도 한데…

(저만 그런 건 아니죠?)

 

 유디튜터님은 요즘에도 투자할 때 

예전 임보를 들춰본다고 하니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비효율이 효율임을 잊지 말고

기본과 본질에 충실한

임보를 작성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한편으로는 예전보다 더 나아져야 한다는

부담감 그리고 타인의 임보와 비교하며 

스스로 발목을 잡고 있는 건 아닌지…

싶은데요.

 

분위기 임장 때 상권위주로 사진은 찍지만 

사실 잘 보게 되지 않는데 

튜터님은 요즘에도 귀가하는 당일 

찍은 사진을 확인하며 복습을 한다고 하셨고.

그리고 생활권이 나뉠 때 마다 발걸음을 멈추고

루트를 되새기며 정리하고 넘어간다고 하셨어요.

 

시간이 지나면 요령이 생기기 마련인데

투자를 위해 

임장과 임보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성장과 고통은 한 단어라고 말씀해 주셔서 갑자기

아인슈타인이 했던 명언이 생각났습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며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 

 

 

 

잊지 않고 실행하기! 

  1. 배움을 게을리 하지 말자. 배운 걸 적용해서 의심없이 바로 행동한다.
  2. 분위기 임장은 사전조사 한 것이 맞는지 틀린지 확인하러 가는 것이다. 임장지와의 간극을 줄이고 시작하자.
  3. ‘사람을 보러 왔다’는 것을 인지하면 집중하게 되고 보이는 것이 달라진다.
  4. 설명하면서 답을 도출해 내는 것만큼 정리가 잘 되는 방법은 없다. 글보다 동료들과 말로 해라. 

 

 

 

 

 

 

 

 

 

 

 

 

 

 

 

 

 

 

 

 

 

 

 

 


댓글


바람 넷user-level-chip
25. 04. 22. 08:12

다시 강의가 생각나는 후기입니다. 포인트 부분을 잘 기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