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른 시간을 살아야 남들과 다르게 살수 있다.



1) 본질의 대한 이해

• 임장 보고서를 써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 무엇이든 이유를 알아야 행동 할 수 있다.>

: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아야 하듯이 이유 없는 목표 없는 과정이 없듯이

- 임장 보고서를 통해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

-> 내가 알아야 더 좋은 곳에 투자 할 수 있다.

- 가치를 모르면 시간을 기다리지 못한다 .

- 준비된 자만 진정한 가치를 볼 수 있다.

• 상황에 대해 항상 의문을 품어야 한다.

지방 소도시와 광역시 비교 예시

-> 두 지역의 가격이 같을 때 왜 그럴까의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한다.

고민의 고민을 하다보면 답이 나온다.

• 왜 그랬을 까 과거를 복기하자 ->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를 찾아 간다.

• 기준이 없으면 심리에 휩쓸린다.

< 살아 가는 것도 똑같은 것 같다. 투자도 같다. 기준이 없으면 휩쓸린다.

휩쓸리지 않을 기준이 있어야 한다.>

• 투자에서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두 단지를 비교 했을 때 강남 접근성이 좋다고

무조건 더 선호 가치는 아니다.

-상대적으로 단지의 가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본질을 이해해야한다.>

• 단지 내부 보다 외부의 가치를 보는게 더 중요하다. 내부는 플러스 알파

< 본질은 입지이기 때문에 >

• 역지사지를 생각해 보자

<상대방의 입장에서 내가 그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보자

임장 할 때도 전세를 알아 볼 때도 집에서 가족이 힘들 때도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보자 >

• 시간이 지나면 땅의 가치만 남는다.

-> 절대적 가치 . 기억하자.

붙어 있는 시장에서는 옥석을 가려야 한다.

또 그렇다고 투자를 안하면 안된다.

• 단지의 대한 분석 없이 전고점만 보고 판단하면 오류를 범할 수 있다
• 단지대 단지로 비교해 봐야 한다 아실 그래프로 가격 비교를 먼저 판단하면 안된다. 그러다 보면 생각을 끼워 맞추게 된다.

      -> 대박 !!!!!!!! 내가 그랬다.

       한번이라도 생각을 하고 그래프를 봐야 한다.

       단지의 입지를 먼저 봐야 한다.

-> 나도 이번 시세 분석을 하며 전고점만 보고 판단을 했었다.

-> 본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중요한 것을 뒤에 두고 가격에 맞춰 투자를 선입견과 편견에 가두어두었다. 선입견과 편견에 맞설려면 본질을 이해하자.

• 입지 좋고 환경 덜 좋은 단지와 연식이 좋은 아파트가 있을 때

연식 좋은 아파트를 선택할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어려울 때는 헷갈릴 때는 다른 단지와 비교 하거나 과거의 비슷한 사례와 비교 할 수 있다. 유레카!!!!

2)감정의 흔들리면 안된다.

• 감정의 매몰 되면 안된다.

-> 감정의 매몰되지 않는다는 건 감정 속에서도

올바른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다는건

-가치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확신을 가지려면 임장과 임장 보고서를 통해 가능하다.

3) 행동한다.

• 최고의 선택보다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

-> 어딘가에 더 좋은게 있을 꺼야 망설이다가 흘러갈 수 있다.

우선 해 나가야 한다. 이건 내가 했던 생각이라 깜짝놀랬다. 내 생각을 들킨듯한 기분이었다. 

망설이기 보다는 본질을 알고 나의 상황을 알고 기준을 세워 시장 상황을 판단하여 행동한다.

• 나는 왕초보

->완료를 경험한다. - 경험이 중요하다. 행동하자

->이유를 알고 임보에 들어갈 내용을 안다.

• 나는 임장보고서 단지 보고서를 단순히 단지 순위만 나열하고 특성만 배열 한것 같다.
• 강의를 통해서 투자와 연결해서 어떻게 적용할지 활용할지 생각해 보자

4) 우선 순위 정하기

• 시간과 에너지를 더 쓰면 더 기억에 남는다.

->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서 해야 할 때가 있고,

시간과 에너지를 줄여야 할 때도 있다.

적절한 순간들을 타이밍에 따라 활용하자.

• 호감을 갖는게 중요

-> 과정을 즐겁게 하고, 즐길수 있도록 연구하자

• 단지 정보

->넣는 것들이 의미가 있어야 한다.

예뻐 보이려고 과제를 하는게 아니고 나의 투자 공부를 위한 행동들이다.

나에게 적용할 부분들을 항상 생각하자.

-> 입지 분석 이걸 안했다.

이제 배우고 있으니까 이제 적용해 보자.

• 모든 단지를 자세하게 분석 할 순 없다.

->진짜 투자를 한다면 자세하게 분석해야 한다.

5) 마음 다지기

• 어떻게 길게 할 수 있지?

-> 성과 보다는 성장에 집중하자

해 나가는 과정을 즐겁게 해야 한다. 지금이 즐겁다. 강의가 재미있고, 과제를 잘 못해도 하고 있는게 즐겁다. 

물론 능숙하지도 않고 잘 이해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지만, 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는 매도와 매수도 구분하지 못했던 내가 이제는 전세가,실거래 같은 단어들도 알고, 조원들과 같이 부동산 대화를 할 수 있다.

또한 누군가와 같은 꿈을 꾸고 같은 방향을 향해 같은 주제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서로 처한 환경은 다르지만 꿈을 향해 같이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같이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서 행복을 느끼고 즐겁다.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이 고달프고 고통스러워도 목표가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

목표가 없으면 방향을 잃고 포기하고, 주저 앉지만

목표가 있기 때문에 때론 주저 앉아 쉬었다 가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목표점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나에게는 그런 목표가 있다.

• 비효율의 구간을 버텨야 한다. (보통 3년)

->어떻게 버틸까 ?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 되자. 강의를 계속 듣는다.

3년의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다. 3년은 1000일.

그동안 약 18년 동안 버텨왔던 직장 생활의 비하면

3년은 버틸 수 있다. 왜냐면 나에게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목표가 없던 직장 생활도 18년을 버텨왔는데, 할 수 있다.

• 역지사지

집에서 남편과 아들에게 최선을 다하자.

• 핸디캡을 극복하자

누구에게나 자기가 생각하는 핸디캡이 있다고 생각한다.

핸디캡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

코크님 처럼 나도 그래 내 상황은 그렇고 바꿀 수 없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활용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

• 남들과 다른 시간을 살고 있다

-> 멋진 말

• 남들과 다른 시간을 살아야 남들과 다르게 살 수 있다.

-> 더 멋진말

이 한 문장에서 이번 실전 준비반에서 하고 있는 시간들이 머리속에서 스쳐지나간다.

나는 남들과 다르게 어떤 시간을 살고 있을까

왜 그런 시간을 살고 있을까 무엇 때문에 그런 시간을 가지고 있을까

인생에 항상 의문을 품고 살아왔는데,지금은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 있는 것 같다.

남들과 다르게 보내는 시간이 언젠가는 답을 찾아 가는 과정속에서

결국은 다른 삶, 내가 원하고, 내가 꿈꾸는 삶의 모습으로 살아갈 것이다.

그렇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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