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자모님~

학군지 대구 수성구는 범4만3이 완전대장이다

구축이 많아 수지,범물,지산은 투자대상 제외…

학원가로 이동이 편리한 생활권 보기

수성구 내에 백화점,종합병원은 없지만 동구,중구로 이용 가깝다

줌아웃부터 줌인까지 넓게 보기

여전히 임보는 어렵고 힘들고 진도 안 나가고 ……..

어느 때는 3시간을 컴을 들여다 보며 투자를 위한 시간이랍시고 했는데

결과과 1도..  아니 진전이 1도 없었을 때도 있었다

방향도 없이 그냥 헤매고 다니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이 많은 자료들에서 내가 욕심 내지 않고

딱 하나만 집중해서 할 것을 찾았다

1.수성구 대장 중심에서 뻗어 나가기

(방향성을 잡았다.  매번 “뭐부터 하지?” 하면서 시작부터 막혔던 느낌이다)

2.단지분석 5장이든 3장이든 BM해서 내 느낌 꼭 적기

(1장을 제대로 적은 적이 없다 ㅜㅜ )

3.분석한 단지들 비교해보기

4.결론 내어 보기

적고 보니 늠들은 다 하고 있는걸 나는 전혀 감지를 못하고 숙제만 제출 했다

난 임보 288장 못 쓰는 사람이다..욕심 내기 않기

(욕심낸 만큼 할 수 없다는 걸 매달 느낌  ㅜㅜ)

헤멘만큼 내땅이다….믿자!!!!!!!!

어찌 조원들은 저 많은 아파트를 외우며 비교하며 앞으로 쭉쭉 나가는지 …

난 그리 할 수 없음에 비관하지 않고 내 속도에 맞추며 한발씩 끈기 있게 나아가 보자 다시 다짐한다

열심히가 아니라 잘 하고 싶은 욕심에서다…(이것 또한 내 변명인거 안다,,태클걸지마시오)

그래도 신기하게 헤메고 오니 정확하지는 않지만 알아 듣는게 신기하다 ㅎㅎ 

마냥 헛되지 않았음이 느껴진다(더 헤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