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드림] 월부챌린지 373회 진행중 : 4월 15일차, 칼럼필사 #47

[원글]: https://m.blog.naver.com/dawnsee1/223488996112

 

  1. 같은 투자금이면 예를들어, 10억/7억과 6.5억/3.5억의 둘다 매전 차이 3억이라면 높은 확률로 좋은 곳이 맞다. 같은 투자금이면 좋은 곳을 사면 되는 경우가 70~80% 확률로 좋다.
  2. 다만, 전세가의 수준이 중요하다. 10/7억은 6.5/3.5보다 상대적으로 전세가가 비싸 거품이 있을 수 있다. 절대적 저평가인 매매가도 있지만, 절대적 저평가인 전세가도 있다.
  3. 전세가가 싸다는 것은 싼것 자체가 큰 장점이고 가격이 오를 여지가 많아 나중에 투자금 회수가 쉬운 장점이 있다. 반면, 단점으로는 그 지역에 공급이 있거나 실사용가치가 적다(=선호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4. 전세가가 비싸다는 것은 개념적인 측면에서 역전세를 대비를 해야하고, 오버슈팅이 되면 전세가 상승이 더뎌 투자금 회수가 더디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그 만큼 선호받는 아파트라는 입증을 해주는 측면이 있다.
  5. 투자금이 같아도 위상 대비 가격이 적절한 것인지 매매가 비교평가는 반드시 해야한다.
  6. 전세가격이 오버슈팅 되었는지 확인해아한다. 좋은 아파트의 전세가가 높은지 검토하고 높지 않다면 투자금이 같으면 좋은 것을 사면 된다.
  7. 실력이 부족하다면 매매가 저평가를 보는것이 더 안전하다. 뭐든지 싸게 사는 것이 리스크가 적기에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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