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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투자금이면 예를들어, 10억/7억과 6.5억/3.5억의 둘다 매전 차이 3억이라면 높은 확률로 좋은 곳이 맞다. 같은 투자금이면 좋은 곳을 사면 되는 경우가 70~80% 확률로 좋다.
- 다만, 전세가의 수준이 중요하다. 10/7억은 6.5/3.5보다 상대적으로 전세가가 비싸 거품이 있을 수 있다. 절대적 저평가인 매매가도 있지만, 절대적 저평가인 전세가도 있다.
- 전세가가 싸다는 것은 싼것 자체가 큰 장점이고 가격이 오를 여지가 많아 나중에 투자금 회수가 쉬운 장점이 있다. 반면, 단점으로는 그 지역에 공급이 있거나 실사용가치가 적다(=선호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 전세가가 비싸다는 것은 개념적인 측면에서 역전세를 대비를 해야하고, 오버슈팅이 되면 전세가 상승이 더뎌 투자금 회수가 더디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그 만큼 선호받는 아파트라는 입증을 해주는 측면이 있다.
- 투자금이 같아도 위상 대비 가격이 적절한 것인지 매매가 비교평가는 반드시 해야한다.
- 전세가격이 오버슈팅 되었는지 확인해아한다. 좋은 아파트의 전세가가 높은지 검토하고 높지 않다면 투자금이 같으면 좋은 것을 사면 된다.
- 실력이 부족하다면 매매가 저평가를 보는것이 더 안전하다. 뭐든지 싸게 사는 것이 리스크가 적기에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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