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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그릇의 크기에 대한 튜터님의 나눔글에서 정말 큰 공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나는 x억도 없는데 무슨 투자야'라고 했지만,
언제 어떻게 나에게 주어질지 모르는 '돈'이
'돈'이 있더라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던,
오히려 그 '돈'이 있어서 더욱 힘들었던 것들이
어쩌면 당장의 돈의 크기보다 돈을 담을 수 있는 나의 그릇이 더 중요하다란 걸
매번 깨닫게 됩니다.
나에게 쏟아질수 있는 '돈'의 크기는 무궁무진 하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돈'들을 남아 낼수 있는 능력은 나에게 달려있다라는 것을 잊지않고
저 역시도 항상 돈 그릇을 키워 나갈줄 아는 투자자로,
나에게 천장을 두고 갇힌 투자자가 아닌 열린 투자자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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