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자상한 ‘알로오빠’입니다.
어느덧 내마기의 3주차 조모임을 했습니다.
다른 기초반에 비해 1주가 더 짧은데 체감상 2주는 더 빨리 끝나는 것 같아요.
이제서야 조원분들과 농담을 주고 받게 되었는데 강의의 끝이 오다니…
3주차 조모임에서 저는 야근으로 인하여 중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참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중간에 참여했어도 마지막 인증까지
조장님과 조원분들의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는 끝이지만 새로운 시작이라는 조장님의 말씀처럼
우리 모두 이번 내마기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바빠서 많은 것을 나누지 못 했다고 말씀해주시는 조장님
(사실은 많이 나눠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조장의 역할로 좋은 기사를 나눠주시는 평린이님!
경험담과 함께 새로이 배우시며 많은 성장을 하신 음악님!
첫 강의지만 완강과 과제를 잘 하신 마이님!
투자와 내집마련에 대한 생각을 많이 공유해주신 안수님!
바쁘지만 완강을 놓치지 않으시는 가투님!
바쁜 업무 속에 조모임 참여와 강의를 들으시는 솔산님!
어색할 수도 있지만 첫 강의를 잘 들으시려고 노력하시는 망고님!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D
원씽을 잘 지키지 못해서 원씽이라도 하고자 지원한 원씽팀장.
많은 힘과 응원을 주셔서 3주 동안 무사히 과정을 완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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