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관점, 내 기준, 내 성향대로 살아왔던 지난날의 고집들이 다 꺾이는 시간. 

더 다양한 사람들의 관점, 절대적 기준, 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들을 배워가며, 

안목을 넓히고 비교평가할 수 있는 요점들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실하게 발로 걸어가며, 

꼼꼼히 들여다 본 만큼, 얻고 배우고 알아간다는 말씀에, 

좋아/안좋아의 이분법적 사고가 아닌, 

더 좋아/덜 좋아의 상대적 평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늘도 성실하게, 오늘의 공부를 이어가보겠습니다~


댓글


Jay40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