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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2 (긍정의 힘) 나폴레온힐
저자 및 출판사 : 나폴레온힐
읽은 날짜 : 완독 25.4.2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PMA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성공철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이 전하는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통한 성공철학 9단계
앤드류 카네기, 토머스 에디슨, 마셜 필드, 헨리 포드…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나폴레온 힐은 당대 세계 최고의 부자인 앤드류 카네기를 인터뷰하러 갔다가 “20년 동안 세계적인 부호들의 성공 비결을 연구할 수 있겠소? 아무런 보수를 받지 않고 말이오!”라는 제의를 받았다. 나폴레온 힐은 망설임없이 그 일을 하겠다고 했고 20년 동안 성공과 부를 이룬 인물들의 성공 원리를 연구하였다. 그 결과 성공학 역사의 위대한 걸작인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Think and Grow Rich)』이 탄생하였고 지금까지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스터디셀러가 되었다.
이 책은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시리즈 중 두 번째 책으로 믿는대로 되는 긍정적 사고의 힘을 제시하고 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자석이 쇠붙이를 끌어당기듯 좋은 결과를 끌어당긴다. 의심과 절망으로부터 당신을 지켜줄 것이며, 삶에 역경이 닥쳤을 때 좌절하지 않도록 보호하고, 상황에 무릎 꿇지 않도록 지켜줄 것이다. 또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당신이 원하는 곳 어디라도 데려다줄 수 있다. 그것은 헤아릴수 없이 많은 평범한 사람이 부와 행복, 성공의 자리로 올라서도록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다. 빌 게이츠는 “나폴레온 힐의 인생철학은 불확실한 삶을 돌파하는 아주 유용한 도구다”라고 강조했다. 성공을 꿈꾸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고, 또 알지만 행동하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폴레온 힐의 성공철학은 그 틀을 깨고 나와 성공의 길로 가도록 인도해 줄 것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0111551>
2. 내용 및 줄거리
:
PMA란 무엇인가
→ 사실 힘든 일도 잘 해결되면 미화되기 마련이다. 내가 겪었던 일들도 겪었었나 싶을 정도로 잊고 살기도 하고 책을 읽으니 그런 고난이 있어서 지금 행복하고 성공할수있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고난을 또 겪고싶진 않지만, 언젠가 겪게된다면 그땐 과거를 생각하며 또다시 이겨낼수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센쓰 튜터님께서 이야기해주신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다시금 인지할 수 있었다. 예전 프메퍼 튜터님께서는 다른 것보다 ‘태도’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셨는데, 좋아하는 동료분의 태도를 높이 사고, 그런 태도가 되어야 함을 말씀주셨던 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분의 마음가짐을 보고, 얼마 되지 않는 기간 성장하는 것을 보며, 태도, 마음가짐을 어떻게 잡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인풋, 아웃풋이 달라짐을 알수있었다.
좋아하는 만큼 좋은 태도를 보일 필요가 있다는 것.
STEP 1. 신념을 갖고 자기 마음의 주인이 돼라
→ 이 부분에서 1번과 3번이 많이 충돌했는데, 잠재적인 문제나 기회를 무시하는 태도…
진짜 내 평소 마음가짐을 콕 찍어 알려주는 문장 같았다.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넘겼는데 어떨땐 긍정적일수도 있었찌만, 그냥 무시하는 태도였을것. 의식적으로 바꿔나가야지
STEP 2. 자신이 원하는 일에 정신을 집중하라
→ 실패나 낙담, 부정적인 감정들이 남아있으면 상황만 악화시킬뿐, 건전하고 정직한 시각을 갖도록 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그려야 한다. 비전보드가 있는 이유도 결국에는 시각화를 하면 현실감이 좀 더 있기 때문?
STEP 3. 남에게 받고 싶은 대로 줘라
→ 이건 회사생활을 하면서 점점 느끼게 된 부분인데, 책에도 나와서 공감이 갔다. 처음에는 그래도 내 할 말을 하는 것이 바보가 아니게 되는 일이다 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어떻게 보면 굳이 긴장을 고조시킨건 아닌가 생각했다. 이제는 조용조용히 넘어가지만, 진짜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STEP 4. 자기 점검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제거하라
→ 역행자를 보면서도 나왔던 내용이라 공감이 갔고, 평소 생활할 때 지녀야 할 태도로 생각한다. 결국에 내면에 진짜 감사함이 있으면 바로 앞만 보고 어리석은 짓을 하지는 않지않을까 싶었다.
→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요즘 드는 생각은 이걸 다른 사람한테 까지 전가할 필요는 없다는 것. 예전에는 또 그냥 다 이야기해보곤 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아니다. 삼킬 수 있는 건 삼켜보기도 하고, 왜냐면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은 곧잘 없어지기 마련임.
→ 내가 많이 바꾸고 싶어하는 내 성격 중 하나인데, 이 책에서 나의 자기 연민을 제대로 집어준 것 같다. 주변 친구들 중에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어떤걸 해내야 스트레스 받아하기도 하고, 자기 기준에 못 들어오면 남을 못마땅하게 보기도 하곤 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나는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면 되지 라고 생각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피하곤 살았던 것 같다. 약간 좀 다른거같긴한데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사는것같기는 하다. 흘러가는 대로 살지않게끔 의식해야된다 의식
→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단순히 도피하는 걸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STEP 5. 행복하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라
→ 이 부분도 의식하면서 생활하면 좋다고 생각했다. 옛날에 남편이 감정 컨트롤에 대해 이야기한 적 있는데, 감정을 느낀다고 다 내뿜어내면 주위사람들이 힘들어진다는 것. 굳이 좋지 않은 감정을 굳이 티낼 필요가 없고, 감정이 태도가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을. 옛날보단 나아졌지만 그럼에도 감정이 태도가 되는 부분은 ㅎ….가끔 나타나는 것 같다.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매일 의식의식의식
STEP 6. 관용의 습관을 길러라
→ 자신감을 갖고 나도 할수있다고 생각하기
→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라는 것이 모든 사람의 원칙을 포용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나의 반응을 주시하고 나의 반응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걸 말하는 것.
STEP 7. 자신에게 긍정적인 암시를 하라
→ 나의 결점에 집착하지 말기 낙심하지 말기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그대로 인정하고 낙심하지 않고 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하니 훨씬 가벼워진다.
STEP 8. 목표를 세워라
→ 이번 학기는 나에게 너무 의미있는 학기인만큼, 후회없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튜터님 말씀처럼 끝에가서 흐지부지 되어서 후회가 남으면 안된다..! 그러지 않게끔 해나가야한다!
지금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번학기 마지막 내 모습이 있는데 투비리스트에 잘 넣어둬야겠다
STEP 9. 공부하라, 생각하라, 그리고 계획하라
→ 삶에 대한 통찰을 기록해놓는 일기장이라니? 너무 좋은 것 같다. 블로그에 해놔야징
→ 기회가 기회인 줄 아는 것도 실력이라..
→ 완전 띵언 아닌가 나이가 몇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던 문장이다.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어른답게 행동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날마다 PMA를 실천하는 사람
(Step1. 신념을 갖고 자기 마음의 주인이 돼라)
→ 잠재의식 잠재의식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거지/ 예전엔 믿었던 것 같은데 자꾸 작아지는 느낌
할수있다 나는 잘 해낼 수 있다 할수있다 잘 해낼 수 있다 잘하잖아! 라고 생각해봐야지 잠재의식 속에 콕 박혀라
→ 잘 해낼 수 있다! 늦지않았다! 좋은 태도로 좋은 영향력 주기!
(Step2. 자신이 원하는 일에 정신을 집중하라)
→ 잘 새겨듣고싶었던 문장. 으른이 되어가면서 점점 자신감은 잃어가는 데,,, 어쩜 이것도 마음가짐의 문제인 것 같기도 하다. 자세를 고치고 태도를 고치고 자신감 있게! 틀리면 어때 자신감 뿜뿜 하는 것도 좋지이
→ 행동하는 게 왜 중요한지, 하기싫은 감정이 들어도 행동이 하고있으면 감정은 또 따라올수도, 감정이 태도가 되고 태도가 행동이 되는 걸 가장 지양해야 되지 않을까?
→ 넘 좋은 이야기. 내가 가진것을 바라보고 내가 행해온 것을 바라보고, 잘한 점은 잘했다고도 할 수 있어야 하고, 부족한 건 채워나가면 된다. 시세 잘 모르겠으면 시세를 자주 봐야지 자주 보고 머릿속에 넣으면 되는데, 안하고 또 모른다고 꿍시렁 대는 건 너무 어린아이 같이 행동하는 것
(Step3. 남에게 받고 싶은 대로 줘라)
→ 내가 지식을 나눠줄 순 없어도, 시간과 선의, 열의는 얼마든지 베풀 수 있음을. 내가 배운 것 아니면 느낀 것, 경험한 것을 나눠주는 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사람을 좋아하면 좋아하는 만큼 그냥 베풀수있음을. 굳이 되돌아오는 것까지 신경쓸필요는 없을 것 같다!
(Step4. 자기 점검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제거하라)
→ 부정적인 생각은 불현듯 찾아오기 마련인데 본성이라 생각하고 너무 안 좋게 보려고 하지 않아야겠다 다만 부정적인 생각은 가려내어 없앨 노력을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
→ 이 구절을 읽는데, 점점 전화임장의 벽을 느끼는 제가 생각났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것도 알고 오히려 다른 사람한테는 그래도 해야한다고 하면서 저는 또 어려워하는 모습이 최근엔 그렇게 맘에들지않았습니다. 왜 모순적인가?
그렇다고 또 모순적인 내 모습을 부정적으로 보고싶진않고 그럼에도 지난주 전임매임 해내온 나에게 칭찬을!
(Step5. 행복하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라)
(Step6. 관용의 습관을 길러라)
(Step7. 자신에게 긍정적인 암시를 해라)
→ 힘들 일이 있었을 때 동생이 언니한테는 얼마나 큰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런 큰 시련을 주는거냐고 지나가는 식으로 이야기했었는데, 실제로 힘든일 끝나고 나니 좋은 일들도 많이 오는 것 같다. 좋은 사람들도 더 많이 생겼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고,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도 경험해보고 그만큼 경험치도 쌓이고!
이보다 더 최악은 크게 없을 것 같기도 하니, 최악에 대응할 수 있는 대응력도 생긴 것 같고!
우리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은 옳으나, 결코 현재의 자신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 내가 가진 것을 바라볼 필요는 있지만, 내가 행동하고 있는 지금 내 행동에 만족할 수 없다는 것!
→ 찔렸다 기회를 달라고 그렇게 속으로 원했던 것 같은데, 막상 받은 기회를 잘 잡고있는가 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표현해야 한다니, 그래서 지난 학기 나눌 게 없다는 내 말에 동의를 안해주셨단 것을 깨달았다.
(Step8. 목표를 세워라)
(Step9. 공부하라, 생각하라, 그리고 계획하라)
옮긴이의 글
그렇다면 진정한 성공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루어야 할까? 나폴레온 힐은 성공을 이루려면 우선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강조한다. 진정한 성공은 요행으로 얻어지거나 남을 밟고 올라서서 강탈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잘 다스려서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가진 부정의 기운들을 빨리 많이 없애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의식의 힘이 얼마나 강할 수 있는지 또 깨달으며, 제 자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 다 들어가 있어서 저같은 감정선을 지닌 사람한테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말들도 너무 많고, 제가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던 책이었고,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책..ㅎㅎ
그 중에 최근 저에게 적용하고 싶었던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학기때 내가 실력을 더 쌓아서 나눠주고 싶다고 했다가, 너나위님께서 그 말엔 동의 못한다고 6강에서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그 말을 듣는데, 아차차 싶었고, 충분히 무엇이든 내가 먼저 다가가고 나눠줄 수 있는데 왜 그걸 실력으로 나눠주려고 했지, 너나위님께선 실력으로 나눠주고 싶다는 건 제가 실력을 테이크하고 싶어하는 거라는 것을 다른 분 후기에서 보면서 잘못 생각하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최근에는 내가 먼저 다가가는 것에 회의감을 느꼈던 것 같은데, 그냥 내가 다가가고 싶으면 다가가면 된다는 말을 잘 새겨듣고 해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저를 위해 해주시는 말씀들 새겨듣고 감사히 여겨야겠습니다.
2. 기회를 달라고 기도했다면, 기회가 왔을 때 꽉 잡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나눔을 통해 감사함을 표현해야 한다는 점
이건 되게 개인적으로 느낀 거지만, 지금의 자리가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것을 언제 느낄 수 있었냐 하면,수강신청이 계속 되지 않아서 실전반, 지투반도 강의후기 올라오면 진짜 하나하나 다 읽고 이런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유추해가며 그렇게 바짓가랑이를 잡으며 공부했던 때가 있었는데,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나고 그 인연 속에서 받은 기회들 덕분에 오게 된 학교.
받은 만큼 제가 나눠드리겠다 하고 온 자리인데 이 문장을 보면서, 받았다면 나눔으로 감사함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아웃풋을 내야한다는 것을 깨닫는 지금입니다.
예전에는 받았으니 그걸 후기로 남겨서 다른 분들도 볼 수 있게 해야지 했고, 내가 경험했던 것 나눠드려야지 해서 글로 남기다가, 최근에는 내가 경험한 것을 나누는 것이 실효적인가 도움이 되는가 누구한테 도움이 되려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 쓰는 걸 주저하기도 했고, 인사이트나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한 실효적인 도움이 아닌 감정적이거나 태도에 대한 배움, 아니면 내가 경험한 부분에 대한 나눔만 하다보니 이게 맞나 라는 생각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 문장을 보며 배운 감정적인 것이든 경험한 것이든 나눌 수 있을 때 나눠놓는 게 맞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3.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무한의 가능성을 펼쳐준다는 것
문제가 되는 건 자꾸 주눅든다는 건데, 주눅들지 않게끔 제가 행동으로 바꿔나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또 느꼈던 것 같습니다. 물건 찾는 것에서 주눅이 든다면, 찾는 걸 좀 더 열의를 가지고 해보면 될 터이고,
시세에서 주눅이 든다면, 시세를 좀 더 자주 보고 시세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해결될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칼럼필사도 하고, 시세토크도 이어가보았는데, 반원분들이 거부감없이 시세톡 참여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태도로 주변 동료분들한테 좋은 영향을 끼치기
5. 발제문
:
p179. 문을 여는 순간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하지만 좀 생각을 한 뒤에 나 자신을 타일렀어요. ‘성공은 도전하는 자가 이룬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도전해서 실패해도 잃는 건 없지만, 성공한다면 엄청나게 많은 것을 얻는다. 밑져야 본전인 것이다. 그러니 반드시 도전하라.’ 이렇게 되뇌이며 나아가지만 그래도 겁이 났어요. 행동으로 현실에 부딪혀야 했으니까요. 그때 위대한 좌우명 하나를 생각해냈지요. ‘지금 당장 시작하라!’ 나는 이런 식으로 행동을 조종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는 걸 깨달았지요. 한 사무실에서 나오면 급히 다음 사무실로 달려갔어요. 주저하는 마음이 생기면 속으로 이렇게 되뇌었지요. ‘지금 당장 시작하라!’
→ 최근에 매일 외치는 좌우명이 있나요? 좌우명이 있다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없었다면 이 책을 읽고 정하게 된 좌우명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눠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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