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린입니다
오랜만의 지방투자실전반이었지만
튜터링데이 때 근무가 있었기에
기대를 갖지 않고 "질문을 열심히 하자"
라고 생각했었는데
튜터님께서 1:1로 따로 시간을 내주셔서
온라인이지만 튜터링데이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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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작할 때 함께했던 OT때도 잠깐 느꼈지만
튜터님께서는 WHY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매 달 하나의 앞마당을 만들고 임보를 작성하는 나날들..
어느샌가 관성에 의해 작성하는 임보, 임장에 대해서
그저 임장보고서를 찍어내기에
급급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1장을 쓰더라도 임장보고서의 모든 장표는
결말을 도달하는데 있어서 연결되어야 하고
"왜" 이 장표를 넣었는지
"왜" 해당 입지를 조사하고 있는지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
생각하며 임보를 써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저 많은 장표 수에 압도되고
임보를 쓰는 것이 싫었던 제게 있어서
"임장보고서를 쓰는 목적"
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넓게, 그리고 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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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보고서를 쓰면서
혹은 지도를 볼 때
해당 "구"만 보는 것이 아닌
더 넓게 봐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물론 많은 강의와 임보피드백을 받으며
"더 넓게 본다"는 것은 머리로 알고 있었으나
튜터님께서 보는 시야는 넓다 못해 광활했습니다.
수도권을 본다면 수도권 전체 측면에서 바라보고
광역시를 본다면 해당 광역시의 전체 측면에서 바라본 후에
점점 좁히는 식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넓게 본다고 해도 인구,소득 정도의 통계표에서
A구, B구, C구 ... G구까지의 등수매기기 정도만 했지만
지도를 보는 것에 있어서도 훨씬 넓게 보면서
이 지역의 사람들은 어디로 출근하는지
이 지역의 사람들은 어디로 쇼핑하는지
이 지역의 사람들은 아이들을 어디로 보내는지
에 대해 질문하고 생각해야 된다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임장보고서의 순서를 잘 보셔야해요.
임장보고서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루어진 순서를 보면서 왜 그렇게 구성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임장보고서의 앞부분에서 해석한 결과가 뒷 부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임장보고서라고 보기 어려워요
생활권 순위를 나누는 것, 1등뽑기에 앞 장에서의 해석이 녹아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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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보고서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서 알려주신 튜터님께 감사합니다.
항상 힘들다고 느려지는 저를 데리고 임장을 함께해 준 조장님과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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