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행복한 율율의 엄마이자, 행복하게 투자하고 싶은 해피율율입니다.
저는 제목에서와 같이 아침시간이 무척이나 부족한 워킹맘입니다 ^^
두 딸이 어린이집에 다닐때만 해도 행사가 겹치니 그나마 나았으나,
초등학생이 된 첫째 딸의 일정과 숙제를 챙기는 것이 매우 쉽지 않았습니다.
(언제쯤 되어야 스스로 어린이가 될까요? ^^, 아직 육아중이신 맘님들께 좀 죄송하기도 하네요^^;;)
그런데 제가 월학에서 맡은 역할은 바로 ‘감사일기 공유팀장’
단톡방이 만들어지고 역할을 맡은 다음날 바로 부내즈의 불도저 ‘챈s’ 반장님께서
오전중에 감사일기를 공유해주시기를 부탁하셨습니다.
아직도 잘 지키지 못하고는 있지만…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아침에 아이들을 준비시키고 나서 공유한다.
문제 : 무지막지한 변수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밥을 안먹겠다고 투정부리거나, 옷을 안입겠다고 투정부리다가 시간이 흘러가기 일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회사에 가서 일을 하다가 공유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 방법에도 리스크는 있습니다.
시간을 오랫동안 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바로 북마크(즐겨찾기)를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새 창에서 12개 탭을 한번에 열기를 하면
이렇게 한 번에 열리구요!!!
최근 감사일기의 주소를 복사하여서 붙여넣기 하면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감사일기 공유팀장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감사일기를 공유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하나하나 감사일기를 열어가며 댓글을 달면 됩니다 ^^
아침시간이 부족한 워킹맘, 육아맘, 현대인 월부 여러분
아침시간을 단축하면서 동료분을 응원하는 '여러 탭 한 번에 열기!!!! ' 이용해보시면 어떨까요?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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