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차 조모임 시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 가버렸어요.
4월 첫 주부터 임장하며 임보까지 촉박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평소보다 많은 업무까지 체력의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며칠 전 부터 좋지 않았던 컨디션이 드디어 한계를 들어내게 되서
어쩔 수 없이 귀참을 하게 되는 상황였습니다.
그래도 조원들의 의견을 그나마 공유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점점 높아져가는 인사이트에 적극적인 참여와 혹은 메모라도 하고 싶었지만
그마저 쉽지 않아 인증하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어요. 아쉬움 ㅜㅜ
그래도 많이들 걱정해주는 조원들이 있어 다시 힘들 내봅니다.
이번 주말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조모임이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소중한 조모임 시간이 이제 1번 남았네요.
다양한 매력과 장점을 가진 우리 조원들 만날 생각에 마음 속 깊이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
댓글
맑다님~ 후기 작성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