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기초 27기 28조 방울모자 ] 3강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모자중의 최고 모자 방울모자 입니다. 

어느덧 마지막 강의가 다가왔습니다. 

자모 멘토님께서 OO 지역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투자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지역이기에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것을 보고 배웠는지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1. 나만의 시세 라벨 정하기 

최근 각 구마다 그리고 각 지역마다 가격 범위 그리고 어느 정도 되어야 싼지 

잡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자모 멘토님 또한 각 지역마다 라벨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들을 해주셨는데요 

상대적으로 싼 가격이 있지만 

지방 시장에서 절대적으로 싼 가격을 알아야 하는것의 중요성을 말씀 주셨습니다. 

OO 지역에서 O억이면 싸다는 것 

구별로 준구축 과 구축의 가격을 비교하며 

어느 단지가 저평가 인지 어느 지역이 저평가 인지 감을 잡고 가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 투자범위를 정하는 방법 

지방의 경우 좋은 것, 나쁜 것 모두 싼 시장이기에 

내가 가진 투자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각 지역의 선호도를 뾰족하게 알고 

투자 우선순위를 잘 잡아두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지방에서 공급이 없는 곳에 투자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전주와 울산의 사례를 들면서 

OO 지역과 부산의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최근 전세가 없어 지는게 보며 더욱 기회를 잘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중심과의 접근성의 중요성

OO 지역에서 중심부에 대한 접근성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전제가 다른 임장지에서도 중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보고 있는 부산 또한 해운대 접근성에 따라 선호도가 나누어 지는데 

그 중요도를 잘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연식과 상품성만이 아닌 

광역시에서 중심지에 대한 접근성 그리고 입지를 더욱 뾰족하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긴 시간 동안 아낌없이 인사이트 나누어 주신 자모 멘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