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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Mea culpa, Mea culpa, Mea maxima culpa.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안녕하세요…메아쿨파입니다.
“도광양회: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할 때를 기다린다.”
자음과모음님 3강 강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다.
아마 맨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라 더 기억에 남을수도…
정말로 빛을 발할 때를 기다리려면
무작정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될 일이다.
부산이든 대구든 일단 투자공부를 쌓는 데 집중해서
임장보고서, 앞마당을 만들고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런데…3주차에 접어든 현 시점에 메아쿨파…
이것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임장보고서는 시세조사에서 멈춰있고
강의도 어제서야 포도시 완강을 했다.
이달에는 책읽기도 소홀, 돈독모 책도 아직…
자모님 말씀에도 대구는 미리 공부하고
전세가 올라갈 때를 기다리면 기회가 온다는.
강의를 들을 때는 의욕이 앞서다가
하루하루 다시 남 탓, 내 탓을 하고 있다.
처음 목표한 대로
일단 완료주의 목표로
강의 후기도 간단히 제출하고
임보 들여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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