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감사일기
1 팀장님과 업무 이야기, 쉽지 않은 이야기였는데 그래도 감정 잘 다스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정은 생각이 다스리게 해야한다는 문장이 생각났습니다.
독서가 왜 중요한지 알수 있는 요즘입니다.
2 첫째 자전거 타이어 고치러 간 샵에서 아들이 맘에 들어하는 적당한 자전거 발견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루 생각해보고 정하자고 달랬는데 떼쓰지 않고 엄마 의견
존중해준 아들 고마워. 엄마가 꼭 사줄께.
3 저녁식사전 아들과의 분식점 데이트, 소소하고 행복합니다.
4 벼락치기로 초집중, 단지분석 임보 마감20분전 제출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나에게 보상, 잠들기전 드라마한편으로 마음 따뜻해 졌습니다.
댓글
단님 잘지내시죠~? 임보 제출도 고생많으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