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첫주는 설레이기도 하고 의지 충만 이었고,
두번째 주는 임장이 주는 피로도와 열심히 하는 우리조를 보며,
현타가 조금 온다고 해야 할까.
이렇게 열심히 하는게 나는 자꾸 쳐저서 순간순간 속상하기도 하고,
민폐끼치지 않으려고 힘내기도 하고,
자꾸 복잡했다.
강의 안에서 잘하고 있다는 위로의 말이 감동적이 었고,
나만 힘든게 아니고, 나만 버벅이는게 아니라는 말이 위로가 되었다.
우리 조원들은 모두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해주신다.
안하는 건 아니니까, 그래도 조금씩 계속하고 있으니까, 괜찮다고
내 자신을 달래본다. ㅎ
이렇게라도 조금씩 열심히 해볼게요.!
아자아자! 화이팅!^^
댓글
두유라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