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감사일기
1 오전반차로 여유로운 아침 맞이해서 감사합니다. 볼일 딱5분 끝나고
좋아하는 언니와 통화도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봄봄봄 바람 맞으며 봄꽃 보며 느지막히 출근하는길 행복했습니다.
좋아하는 라떼까지 너무 완벽했습니다.
3 퇴근후 첫째 자전거 구입해줄수 있어서 , 첫째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이 부모같습니다.
4 4주차 강의가 없으니 너무 여유로운 저녁, 임보 원씽만큼 그적일수 있어
감사합니다.
5 김치찜 너무 만족해한 남편보니 흐뭇했습니다. 또 해줄께~!
6 사촌언니 이웃사촌이 된 울 오공조원분들 너무 훈훈합니다. 낼 볼수 있어서
너무 기대됩니다.
댓글
꺅 김치찜!!! 맛있겠어용😆 단님 넘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