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따다가 너무 졸려서 강의를 들었다.
저녁 8시 부터 핵심질의응답이었는데,
가족들이랑 같이 저녁먹고 산책하고…
내 마음은 핵심질의응답에 가 있었지만 차마…
강의보다 꾸벅꾸벅 졸고 있다.
도저히 안되겠다. 자자.
댓글
나티코님 금요일 저녁에 강의를!! 화이팅입니다!!
힘들고 피곤할 때는 부여잡지 말고 확실히 쉰 뒤에 다시 달리셔요 나티코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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