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혼때가 생각나네요..
사설을 쓰다가 지웠네요 첫 아이 낳고 월20만원 식비로 살았던 일이 생각나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저희도 아이 새옷을 사본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투자를 위해 경기를 타는 남편 직업으로 다그치기보단, 이제 제 소득 전부로 투자하려고 합니다 모든 길과 방법들 자세히 알려주시면 그대로 실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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