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가장 미는 (?) 캐치 프레이즈가 아래의 글귀라고 생각합니다.
후기를 쓰는 오른편에도 이 글귀가 적혀 있는데…
‘ 혼자 가면 빨리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갑니다! ’
우리 실준 12조는 조원 한분한분이 정말 자기 역할을 너무 잘해줘서
서로에게 힘이 되고 지치고 힘들 때마다 ‘아~ 저분이 하네.. 휴.. 나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때로는 ‘ㅎ ㅏ.. 나도 해볼까?’ 라는 도전의 마인드로
임장과 임보를 포기하지 않고 쓰게 되는 것 같아 의미 있습니다.
- 부조장 썸머님! : 임보 래버리지, 열정의 아이콘 덕분에 저희 조가 앞으로 씽씽 잘 나아갑니다.
- 종이 아닌 두꺼운 도화지 썰이8 : 지쳐서 못할 것 처럼 보이는데 누구보다 포기하지 않고 제일 꼼꼼히 끝까지 하시는 모습에 … 저도 따라가요.. ♥
- 스윗가이 민배님 : 항상 제일 따뜻한 댓글에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세요. 가까이 살면 자주 임장 다니고 싶은 분이세요!
- Real 브레인스토밍님 :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어 나눌 수록 제가 더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가요! 끝까지 하시는 모습에 저도 힘이 납니다.
- 모모닝님 : 체력적으로 힘드실 수 있는데 조퇴까지 쓰시며 임보 완성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 우리의 과제 조장님! 덕분에 매번 과제를 하게되요..^^
- 야무진 한입님 : 볼수록 야무진 느낌의 한입님 ! 끝까지 투자하는 곳에서 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ㅎ
- 조용한 한 방이 있을 것 같은 한밤님 :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한밤님, 사려깊고 함께하면 제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시는 우리 한밤님! 자주 봐요 ~!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하시는 모습! 항상 제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