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우당탕탕 정신없이
또, 나름 착실하게 4주차까지 왔다.
강의가 단계별로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어서 인지,
복잡했던 것들이 착착 자기 자리를 찾아 간 것 같다.
투자자로써 중요한게 무엇인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아가야하는지
임장은 어떻게 가야하는지
가서 무엇을 봐야하는지
그것들을 왜 확인해야하는지
왜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는지
어떻게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는지
쓰면서 무엇을 정리해놔야하는지
정리한것들을 통해 어떤 물건을 봐야할지
현장에서 조율 해야 하는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잘 대처할 수 있는지
이 모든 것들을 토대로 어떤 결정을 해야하는지
투자자로써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
까지 ….
그야말로 A부터 Z까지 모~든것을 다 알려주셨다.
실전준비반이라는 명칭에 맞게 정말 모든부분에서 준비시켜서
우리가 그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강사님들께서 다 쏟아부어 주셨다.
이번 자음과 모음 강사님과 함께한 4주차는
매물임장의 모든 것을 알려주셨다.
‘부동산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앉으세요’
까지 설명을 해주시는…ㅋㅋㅋㅋ
분위기임장, 단지임장은 재밌고 나들이 같았는데
매물임장이라니… 조금 긴장되고 무섭기까지 했다..
강의를 듣기 전에 전화임장을 한번 시도했는데
사장님이 ‘오늘만해도 전화가 몇통째네~그날은 시간이 안된다.’ 하시니
나는 준비된 멘트가 없어서 당황하며 대강 마무리 했다. ㅎ^^
내 통장에 3,4억도 없으면서 매물을 보러간다는게 뭔가 불법적인(?) 행동을 하는 기분이였다.
그런데 자모님 강의를 듣고 할수 있다는 힘을 얻었다.
부사님을 대하는 방법,
대화 멘트와 사례,
연기가 살짝 섞인 시뮬레이션까지 ~
이렇게 자세하고 재밌게 설명해주시는데
내가 두려워 할 이유가 전혀없지 !!
자모님은 늘 유쾌하시고 명확하시다.
강의가 웃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고 적용할 점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리고 반드시 하게끔 된다.
이것이 자모님과 월부의 매력이다.
자모님 말씀처럼
될거 라고 믿는다!
내 앞에 벽을 다 깨부숴 보자 !
댓글
우당탕탕이라고 하기엔튼튼님 너무 잘해오셨습니다. 재빠르게 하시는 모습 자극 많이 되었답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