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7기 5너라! 5십오억 조! 땡스님] 완전체로 함께해주신 조원분께 감사

서로에게 감사함을 나누는 시간 뭉클했습니다. 

살짝 눈물도 글썽…아이고 주책 ㅎㅎ

 

의견 말할때 항상 멘트를 적고 먼저 해주시는 베르베르님

비슷한 나이 때에 건축쪽 일을 하시며 건죽구조에 대해 알려주신 박소연님

매일 아침을 깨워 주시며 먼 길 마다 않고 오셔서 강의내용을 꼼꼼히 실천해주신 코코로리님

분임, 단임 루트 짜주시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솔선수범 해주신 쭈니야 가자님

응원의 답글을 꼭 달아주시는 웃는 모습이 예쁜 유니엠님

부족하다 말씀 하시지만 경험을 적극적으로 나눠주시고 긍정에너지가 넘치는 루나님

육아에 힘드실 텐데 강의에 과제까지 해내고 계시는 나로시작님과 굥아리님

처음엔 두 분 비슷한 분위기에 구별이 어려웠는데, 얘기를 나누며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역시 줌 보다 대면으로 함께 하는 것이 더 힘이 되고 친밀해 지는 것 같습니다. ^^

 

강의에 배우고 깨달은 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강의 복습과 다른 관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의 내용을 충실히 따라가고 있는 조원들 모습에 많이 웬지 대견하고 

내가 배울 점이라 느껴지는 순간순간이 있었습니다. 

이래서 함께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조원님들 덕분에 감사한 5너라 5십오억조 조장 땡스입니다 ^^

( P.S. 세 분이 조장 지원 생각이 들었다는 말씀에 감사하고, 왠지 뿌듯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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