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완!
어제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스런 면이 있는 oo가
oo의 oo가 돌아가신 7살 아이의
뿔나서 자기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그냥 막 만만해보이는 지나가는 고양이에게 돌 던지며 분풀이하는 표정..으로 나에게 막막을 세번쯤 하였다.
나는 당황스러웠지만 잘 받아쳤다.!!
도대체 본인 맘을 어찌할수가 없어서? 몰라서?
그냥 눈에 제대로 뵈는게 없는 돌아간 그 눈빛…
나는 봤다.
그래서 나를 부모쯤이나 본인의 동급으로 생각하나?
나를 질투하고, 화풀이 대상으로 닥치는데로 여과없이 막막막을 했던..
어제의 분노 덕분에
Lat Pull Down 84개나…!
코어와 하체까지
운동 잘~~했다.
Thanks to oo~
고마워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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