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이 튜터님과 함께한 튜터링 데이!
미니 임보 특강 및 지역 특강이 아닐까 싶은 만큼
지방을 어떻게 보면 될지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세세하게 알려주셨어요.
현장강의의 느낌이 바로 이런 것인가 ...
오랜만에 오는 지방이라 감이 다 떨어져 방황하는 제게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맛난 점심을 먹고 돌아가며 튜터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답변과 방향성에 무릎을 탁 치기를 몇 번했는 지 몰라요 ㅎㅎ
오늘도 부사님께 이 사람 전세 할거니까 다른 데 주지말라는 전화 듣고 설렜다가
못하게 되었다는 전화로 또 암울해져있는
감정기복이 넘나드는 하루를 보냈지만,
튜터님이 있어 너무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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