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데이 후기 🩷



반나이 튜터님과 함께한 튜터링 데이!

 

미니 임보 특강 및 지역 특강이 아닐까 싶은 만큼

지방을 어떻게 보면 될지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세세하게 알려주셨어요.

 

현장강의의 느낌이 바로 이런 것인가 ...

 

오랜만에 오는 지방이라 감이 다 떨어져 방황하는 제게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맛난 점심을 먹고 돌아가며 튜터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답변과 방향성에 무릎을 탁 치기를 몇 번했는 지 몰라요 ㅎㅎ

 

오늘도 부사님께 이 사람 전세 할거니까 다른 데 주지말라는 전화 듣고 설렜다가

못하게 되었다는 전화로 또 암울해져있는

감정기복이 넘나드는 하루를 보냈지만,

 

튜터님이 있어 너무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댓글


주블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