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강의 나는 성장하고 있는가?
난.. 나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대로 움직이고 있는가?
강의 개수 대비..
기버의 역할은 못하고 있는거 같다…
댓글
이장님~ 한달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이들 픽업후 임장 오시던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정에 충실하시고, 퇴근후 틈틈이 임장을 다니시는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죠...또 주말에 주말농장이나 캠핑까지? 시간활용이 그것만으로 전 대단하신것 같아요. 그리고 강의 개수대비 기버의 역할? 저보다는 훨씬 훨씬 잘하고 계시니 넘 걱정마십시오~!! 이장님의 능력을~ 펼쳐주세요 홧팅입니다 지켜보고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