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때는 이정도면 괜찮지 생각했고, 사실 그런 마음으로 실전준비반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체력적인 한계와 열반기초 때와는 다른 임장보고서 양 덕분에(?) 여러가지 마음들이 올라왔던 기간이였어요 ㅠㅠ
그럴 때 조장님, 조원분들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못 오고 벌써 휴강신청을 누르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ㅎㅎ
다들 제가 얼마나 많이 의지하고 고마워 했는지 그 마음을 다 전하지는 못했지만, 너무너무 감사해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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