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임때 내가 도대체 뭘 봐야하나- 무릎아프게 걸어다니는거 같은데

남는건 있는건가? 여기가 저기와 비슷하고, 저기가 여기랑 비슷하네

 

여긴 어디지? 한참을 헤매다 온거같은 허무함이 올때도있었습니다.

생전 처음 가는동네를 하루종일 돌아다닌다는것은 또 그동네를 기억하고 

순위평가 생활권을 나눈다는것 자체가 어렵다보니 해내기에만 급급했던거같습니다.

 

권유디님 강의를 듣고 다시한번 분임의 중요성, 루트짜는방법등 

다양하게 배울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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