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가 시작되고 임보,조모임,강의, 임장이 막 휘몰아치면서 오프닝 강의를 보지 못했다.
지방 임장보고서는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 되는지 잘 모르는 상태로 그냥 썼다.
제주바다님이 오프닝 강의에 지방 임장보고서 쓰는 기준을 잘 알려주셨다.
'진작 들을 껄….' 종강 전에 들어서 다행이다.
지방 임장 가는건 사실 겁이 났다.
그래서 안하던 조모임도 신청 했는데, 결론적으로 하길 잘했다.
혼자 갔으면 힘들었을 것 같다.
첫 임장지를 가까운 지역으로 선택한 것도 잘했다.
지방 임장의 부담이 줄어 들었다.
5월까지 지방 임장을 가고 6월에 수도권 임장을 가자.
<강의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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