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으로]
“아이디어 10개가 떠오르지 않으면 20개를 생각해내면 된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완벽한 아이디어를 꺼내라고 심한 압박을 가한다. 완벽주의는 아이디어 근육의 ‘적’이다. 우리의 뇌는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당황스럽거나 바보 같거나 고통을 줄 것 같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걸 막으려고 한다. 이런 방어기제를 차단하는 방법은 뇌가 터무니없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도록 강제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완벽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무엇이든 떠올려 아이디어 풀pool을 풍성하게 채울수록 좋은 아이디어의 탄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Insight]
시작 단계에서는 질보다 양을 추구해야 한다. 부동산투자에서도 좋은 것만 찾아 다니는 것 보다 많은 곳을 임장해서 양을 늘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책속으로]
1등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은 목표 달성이 아니라 체계를 갖추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글을 쓰는 작가가 되겠다는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그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단기적인 목표를 버리는 것이다. 출판사 투고나 신문사의 연재 지면을 얻는 것을 염두에 두고 글쓰기를 시작하면 백발백중 실패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연습하는 것이다.
[Insight]
목표설정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체계를 갖추는것! 1년에 한채 투자가 목표라면 임장과 임보를 통해 한달에 앞마당 한개를 만들어 가는 것이 체계가 되어야 한다.
[책속으로]
“영웅과 겁쟁이는 똑같은 것을 느낀다. 하지만 영웅은 자신의 두려움을 상대 선수에게 던져버린다. 반면에 겁쟁이는 이를 피해 도망친다. 두 사람이 느끼는 건 모두 두려움이다. 그 두려움을 어떻게 써먹느냐가 승패를 결정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경기장에 선 투사다. 그는 얼굴에 흙먼지와 땀과 피를 잔뜩 묻혀가며 용감하게 싸운다. 실책을 범하고 거듭 한계에 부딪치기도 한다. 그가 누구인 줄 아는가? 바로 나, 그리고 당신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우리는 실수와 한계를 드러내는 일에 두려움을 갖지 않아야 한다. 가장 많은 실수를 드러내는 사람이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Insight]
부동산 앞에서 도망치면 두려워서 피하는 겁쟁이가 된다. 벌벌 떨어도 부동산에 들어가 사장님과 맞닥뜨리면
용감한 자가 된다.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에 겁먹지 말고 부딪혀라!
[책속으로]
마리아는 행복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거절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원하는 삶은 무엇에 초점을 맞출 것인지보다 무엇을 거절할 것인지를 알 때 생겨난다는 것이다. “간단하다. 원치 않는 부름에 응답하지 않는 것, 그것이 행복의 본질이다.”
[Insight]
진정한 파이어는 더이상 누군가에게 끌려다니지 않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자유는 내가 나를 온전히
주관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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