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질문은 어렵습니다.
뭘 알고 있는 건지, 뭘 모르는 건지?
아직은 질문할 것이 없어라고 항상 소중한 질의응답 질문제출을 놓치게 됩니다.
그런데, 또 올라온 질문과 답변을 보면서..아~~하는 탄성을 내게 되는데요.
그렇게 올라온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고민이 많지 않다는 지적을 받는 것을 보면서
결국은 실행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머릿속 고민을 표현하고, 그 표현된 내용에 대한 고민을 쥐여짜고, 그리고 그것을 함께 해결할 때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겠구나라고 말이죠..
더 이상은 미룰수 없는 내집마련은
서울 마포구 300세대 이상의 한강뷰 아파트에 살고싶습니다.
맞벌이로 상암/신논현에 가까워야하고, 주말에 여유롭게 한강공원을 산책하며 생활이 편리한 아파트에
살고 싶습니다. 향후, 땅의 가치가 올라가면 더 좋겠고요.
중급반에서는
현재 체크하고 있는 대상 아파트에서 투자를 실행하기 위한 마지막 점검 포인트
계약 및 인테리어 포인트를 더욱 다듬어야 할 노하우를 알고 싶습니다.
내집마련담 게시판을 쭉쭉 흡수하러 고고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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