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7기 36조 SmallThing] 투자를 한다! 강약 조절이 있는 썡초보 임장보고서 작성법

3주차를 지나면서 보고서에 갇히다 보니, 무엇을 위해 하고 있는지는 계속 뒷전이 되어버린다. 

잊지 말자! 임장보고서는 더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한 과정이다.

광범위하게 보고서 장수를 채우는 것이 급급하지 말고

 실전 모드로 계속 생각하면서 작성해봐야 남는 것이 있다.

분임뒤에 생활권을  나눠봤던 중에서 생활권별 1등 아파트를 뽐아보고,

 1등부터 매물 임장을 할 수 있도록 리스트를  만들어야 매물 임장도 의미 있다.

실전투자를 목표로 한다에 촛점을 맞추면 

병렬로 줄세우기가 아니라 

가치가 제일 별로인 생활권을 제거하고 

투자 범위 내에서 상급지 후순위와 중급지 선순위를 비교할 수 있다. 

강남구 안에서 생활권 순위를 정해서 가치를 구분해놓으면 

다음 지역을 늘려갈 때 비교평가가 수월해진다. 

그런데! 강남은 후순위라도 입성이 중요하다는 자모님 말씀. 

그만큼 다 좋다는 거겠지.

1급지 지역은 지역자체가 넓고 아파트가 너무 많아서 지역을 다 돌아보는데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다~ 보면 너무 좋지만 어느정도 투자금 내에서 범위를 좁혀서

 정리를 집중적으로 하는것이 필요할 것 같다.  

초보여도 지역간 비교평가를 하면서 앞마당을 늘여갈 수 있도록 

중요한 단지들을 먼저 정리하면서 실전에 쓸 수 있는 임장보고서를 만들어야겠다. 

가치를 먼저 파악하고, 실거래가를 고정하고, 투자범위를 고르기! 

처음부터 다한다가 아니라 목적에 맞게 강약을 주면서 해보자!

투자를 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