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조모임 후기 [지투기 27기 48조 ISFJ]

한 달이란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항상 첫 만남은 어색하지만 마지막은 아쉬움으로 끝나네요:)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같은 강의를 듣고 같은 지역을 다니며 각자의 의견을 나누고, 내가 놓쳤던 부분들에 대해 돌아 볼 수 있었던 시간들이 참 값졌던 것 같습니다. 조원분들과 의견을 나누다 보면 놓쳤던 부분을 짚고 넘어갈 수 있어 또 다른 안목을 배우게 됩니다. 조원분들 덕분에 조금이라도 성장할 수 있는 한 달을 보낸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조원분들이 있어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각자의 환경에서 어떻게든 완료를 하시려는 조원분들에게 동기부여를 받고 저도 힘내서 끝까지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비 오는 날 임장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컨디션 관리하면서 완료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48조 한 분 한 분 모두, 원하시는 경제적자유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한 달 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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