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1 오늘의 감사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모두 편지를 전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점심 건너띄는 걸 어찌 알고 김밥을 바쁜 오전 김밥을 직접 말아서 가져다 준 이웃감사합니다
*엄마에게 볼펜과 샤프를 사주어 고맙다고 지나가는 말로 인사를 전해준 아들. 
엄마에게 다정한 인사해주서 감사합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체력이 떨어짐을 모두 느끼시는 거 같다. 허리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운동 바로 
시작해야겠다 마음먹음에 시동을 걸어준 토용나무님의 질의 감사합니다. 
힘든일을 제일 먼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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