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 모음님의 열강을 들었습니다.

일하는 도중에 틈틈히 시간을 내어서 듣고 저녁에 집에 가서

밤늦게까지 들었는데도….

하루에 1~2강 정도밖에 듣지를 못했습니다.

플레이 도중 계속 멈춰서 교재에 빼곡히 적어가면서 나중에 나중에 

다시 참고하고 싶어서 열심히 적고 듣기를 반복했던거 같습니다.

 

전화임장은 어떻게 해야하고

매물임장을 가서 사장님께는 어떤 말들을 해야하는지…

아파트에 가서는 뭘 봐야 하는지…. 등등 일일이 하나하나

예시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자세하게 해줘서 넘 좋았습니다.

 

강의를 잘 들었고…. 메모도 열심히 했으니

이제는 매물임장과 비교를 해서

6개월이내에 1채를 목표로 열심히 발품을 팔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열강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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