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4기 전국8도 부주런히 돌며 낙낙한 자산쌓조 히말라야달리] 4강 선배강의 후기✨ (feat. 갱지지, 재이리 선배님)

지투실전반 4강 후기 - 갱지지, 재이리님💖

안녕하세요
지투 8조 

히말라야달리입니다

이번 강의는 

지투에서 처음듣는

선배강의로

갱지지, 재이리 선배님이

함께 준비해주신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엔 잘 모르는 분들이라 

닉네임이 생소하다 생각했는데

중간중간 강의를 들으며 나오는 익숙한 나눔글들에

‘아..! 이분….!!’

하며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ㅎㅎ

📕 기억에 남는 것들

✔️ 헤맨 만큼 내 땅이다 
우리가 하는 지방투자가 틀리지 않았구나
(feat. 갱지지님)

지지님은 

앞마당으로 투자 기회 잡는법이라는 주제로

직접 본인의 사례와

구체적인 행동 양식을 알려주셨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실전 투자 사례를 들으며

어딜 투자했다는 것보다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을 해냈다는 성취감

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공감이 갔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헤맨 만큼 내 땅이다

이번 4월 달력에 

제가 적어둔 문구와도 같아

너무 소름이 돋았는데요

싱글투자자 중소도시 구축에 1억 태웠습니다(ft. 1호기 경험담 총정리) [갱지지]

[갱지지] 양파링님 재무코칭 후기 (Feat. 싱글투자자의 1호기)

아픈 손가락 1호기를 위해

쓴 임보 233장

농부의 마음으로 기다림의 시간

번듯한 성공의 투자 경험보다

마지막에 말씀주셨던

1호기 경험이

저의 마음에 더 와 닿았습니다.

그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고민과 복기와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을까….

그리고 그 기다림을 버티고 기다리며

이 자리까지 와서 저희에게

그 경험담을 공유해주시기까지…

차마 헤아릴 수 없는

선배님의 시간들과 응축된 발자국이 보이는 듯해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투자의 본질이 결국 기다림과 인내,
그리고 그 시간을 버티는 ‘사람’에게 있다는 말씀을
1호기 이야기 속에서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숫자보다 더 묵직한 진심과
결과보다 더 귀한 과정의 무게를
오늘 다시 새기게 됩니다.

선배님의 진심 어린 공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 또한 언젠가 누군가에게
저만의 ‘1호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묵묵히, 그리고 성실히 걸어가 보겠습니다💛

✔️ 매매/전세 계약 프로세스 완벽 한판정리!!

(feat. 재이리님)

예전 지투를 들을 때

너무너무 좋고 

아직까지도 다시 꺼내보는 교안이

바로 권유디 튜터님의 

계약 프로세스 강의였는데요

사실 이번 지투 목차에 

해당 내용이 빠져있어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웬걸…!

직접 본인의 사례까지 담아가며

유디님 강의처럼

특약부터 계약 전체 프로세스를 

한판 정리해주는 내용에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중간중간 꿀단지 가득 담긴

꿀팁🍯🍯🍯

까지 가득 퍼다주시고

잔금일이 다가온다면

강아지가 아니라 호랑이라도 받는다ㅋㅋㅋㅋㅋ

라는 말에 너무나 공감도 되었습니다ㅋㅋㅋ

특히 강의 중간에 나온 전세빼기 나눔글은

제가 1호기 전세빼기로 힘들었을때

너무너무너무 도움되었던 글이라 놀랐습니다😭💕

전세 빼기의 모든 것(+양식 공유) [재이리]

재이리님 양식으로

매일매일 트래킹하며 

마음졸이는 하루를 겨우 버티고

전세까지 무사히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는데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마지막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계속 반복하며 응원해주신 진심이

너무나 가득 느껴졌습니다♡

👉 강의를 듣고 적용할 점 1개

✔️  지방투자로 나아간 선배님들의 경험을 믿으며 나도 따라가보자

헤맨만큼 내 땅이다!!

💚 마치며

✔️ 나보다 앞서 걸어간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

처음으로 듣는 선배강의..!

지투 시작하면서부터

선배강의에 어떤 내용이 나올까

어떤 분들이 강의를 해주실까

두근두근

기대가 많았습니다.

이전에 월부콘에 다녀와 작성한 후기의 제목이

<우릴 비춰주는 수많은 등대들을 만난 순간>

이었는데요

이번 선배강의 역시도

멘토님들보다 살짝 더 가깝고

저희보다 한걸음 앞서 걸어가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라

더 가깝게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멀리서 비춰주는 등대가 아닌

바로 앞에서 길을 밝혀주는 

반딧불 같았달까요..?ㅎㅎㅎ

한걸음 앞에서

저희를 안내해주고

잘 따라오는지 확인하며

응원해주는 느낌에

강의 내내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소중한 강의 해주신 

갱지지, 재이리 선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