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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의 인문학
2. 저자 및 출판사: 브라운스톤(우석) / 오픈마인드
3. 읽은 날짜: 2025/5/1
4. 총점 (10점 만점): / 7점
STEP2. 책에서 본 것
[거인의 어깨위에 서면 돈의 길이 보인다:독서]
돈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통찰이 없다면 성공은 우연일 뿐 절대 반복되지 않는다. 거인은 어디에 있나? 책속에 있다. … 주식투자로 100억 넘게 번 두사람이 있다. 두사람의 공통점은 독서량이 많다는 것이다. 두 사람 다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읽는 스타일이었다. … 저축만으로 부자 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A가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알았다면 진작 적당한 빚을 얻어서 집을 샀을 것이다.
[전략적 사고 없이 무턱대고 열심히 하면 빨리 망한다]
부자가 되는 것은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무턱대고 투자하거나 그냥 열심히 사업을 한다고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 관건은 승리할 수 있는 투자나 사업을 선택하는데 있다. … 손무는 “먼저 승리한 다음 싸워라”라고 했다.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을 따져보라는 것이다…. 산업의 경쟁 강도를 결정짓는 5가지 요소로, 신규 진입위협, 라이벌 기업간의 경쟁, 공급자의 교섭력, 구매자의 교섭력, 상품이나 서비스의 대체 위협 등이다.
[임대료 통제 정책의 부작용에 대한 경고]
임대료 통제 정책이 어떻게 오스트리아 경제를 망치게 되었는지 하이에크의 설명을 들어보자. … 집주인은 유지 보수비와 재산세를 내고 나니까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었다. 그결과 집주인은 더이상 집을 고치지 않게 되었다. … 일단 세입자가 들어오면 도통 나갈 생각을 안 한다는 것이다. 세입자는 집을 줄여서 작은 집으로 옮길 생각을 안하게 된다. 임대료가 워낙 싸니까, 그리고 한번 집을 비워주면 다시 들어가기 어려우니 말이다. … 일자리가 생겨도 직장이 집에서 멀면 일자리를 거절했다. 싼 월세 집을 포기하기 싫으니 말이다. 그래서 사회 전체적으로 실업률이 올라갔다. 사회 전체적으로 교통비를 엄청낭비하는 결과를 초래 했다.
[분양 상한제는 집값을 잡는데 효과가 있을까?]
로베스피에르는 대중의 인기를 얻을 속셈으로 우유 가격을 강제로 반으로 내려 최고가를 저애주었다. 목축업자는 우유를 팔아서 손해를 보게 되자 젖소를 도살해서 고기로 팔았다. 우유 생산량은 더 줄고 우유 값은 더욱더 폭등했다. 이에 사료 가격을 반으로 내려 최고가로 정했다. 그러자 사료 업자는 사료 생간을 중단해 버렸다. 그 바람에 사료값은 다시 3~4배 폭등했다. 그결과 우유 값은 10배가 뛰었다. 종전에는 10살까지 먹을 수 있었던 우유가 갓난 아이도 먹일 수 없게 되었다. … 아무리 의도가 선하다고 해도 경제 원리를 따르지 않는 정책은 효과적이지 않다.
[케인스가 알려주는 투자의 포인트]
[두려움을 이겨내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투자를 시작하라]
투자를 두려워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저축하고, 또 그돈을 투자하는 데 있다. … 부자가 되려면 두려움을 극복하고 합리적인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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