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턴부박이]0428~0501#목실감

 

1.****부사님 말귀 못알아 들어 여러번 말하게 하지만, 조율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감사합니다.
2.회사 어렵다고 짜증내는 사장님과 함께 일하며 참을성 배워 감사합니다.
3.업무 중간 시간이 생겨 특강 한시간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수지에서 마곡까지 지하철 이용하며 힘들텐데 씩씩하게 인턴교육 다녀온 작은딸 감사합니다
5.말일 자금없다고 짜증내는 사장님 덕분에 욱했지만 나의 가족과 대출금을 생각하며 또 참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6.큰딸 라섹수술하는데 모두 병원 출동하여 서로 챙김을 보니 남편과 작은딸  감사합니다
7.병원 대기하면서 월부 강의 복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8.근로자의날 평일 운동 동행해준 남편 100배 감사합니다
9.장례식장 왔다가 지나는 길이라며 오랜만에 연락준 ****안대표 감사합니다
10.오늘부터 긴 연휴에 가족과 시간 보내주는 남편 감사합니다 


댓글


콩콩즈user-level-chip
25. 05. 01. 22:07

오늘하루도 알차게 보낸 민턴님 멋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