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바람불고 천둥치는 날, 그 넓은 강서구를 같이 걸으며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여기까지 왔다.
각자 상황도, 실력도 다르기에 오히려 시너지가 있는 모임이 된 것 같다.
나 혼자는 알 수 없을 부모의 시각, 실거주자의 시각, 선배의 시각
나 혼자는 할 수 없었을 4주의 시간
방법이 있고, 더 싸고 가치있는 아파트가 있다!
난 그냥 방법을 열심히 따라가고, 열심히 내 아파트를 찾으면 된다!
우리 조원들 아무도 어디 못 가시구요~ 갈 수있는 건 임장뿐!ㅋㅋㅋㅋ 같이 임장이나 가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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