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67기 35조 제프준] 4주차 강의 후기 - 난 한다, 해낸다, 된다

안녕하세요, 제프준입니다.

실준반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주차를 완강하고 후기까지 쓰게 되네요. 정말 시간이 빠릅니다.

이번 4주차 강의는 단지임장 이후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매물임장의 경우 부동산에 직접 찾아가야 하고, 예약을 잡아서 실제로 집 안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분위기임장이나 단지임장보다 더 허들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그 어려움을 아시고 기초를 하나하나 다지는 수업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매물임장을 다녀온 후에도 비교평가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결국, 지역 내 생활권을 분위기임장을 통해 비교하고, 단지 간에 서로 비교하며, 매물 간에도 서로 비교해야 내가 할 수 있는 최고를 뽑아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말미에 자모님께서 제안하신 확언을 마지막으로 후기를 마칩니다.

나 제프준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