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노후 준비라는 것이 아직 실감이 나질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나를 상상하게 만들어 전보다 선명하게 노후 준비를 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좋았다. 현실 감각을 확 깨울 뿐 아니라, 미래의 나를 지금과 잇는 듯한 경험을 느꼈다.
2.적용해보고 싶은 점
--> 비전보드와 노후 준비 자금을 더 날카롭게 (e.g. 물가 상승률을 대입을 통해 정말 필요한 노후 생활 자금이 얼마 정도일지, 미래 예상 주택 가격을 넣어 더 현실적으로) 다듬고 싶다. 그러면, 정말로 비전보드가 뜬구름 잡는 보드가 아닌 현실적인 보드가 되지 않을까? 6개월 액션플랜에 그리 어려운 내용을 담지 않았지만, 실제로 실행하려면 꽤나 품이 많이 든다. 이것들을 실제 행동으로 꼭 옮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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