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전준비반,
6캔두잇 7ㅓ인의 어ㄱ2ㅐ에 ㄱ1대어
조원 분들이 있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첫 조 오리엔테이션을 했던 순간,
열기반과는 다르게
이미 실전준비반을 수강한 경험이 있었던 월부 선배님들도
조원으로 많이 계셨기 때문에
알아듣는 내용 반, 알아듣지못하는 내용 반..
내가 과연 저사람들처럼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이후
조장님과의 통화를 통해 나의 현 상황과 고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더니,
다들 처음은 있었고 지금 당장에 할 수 있는것에 집중하며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실준반에 대한 부담감은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 수록
눈 녹 듯이 사라졌습니다.
올뺌, GPX, 트렐로, 푸버리지 등등
실준반 이전에 전혀 들어보지 못한 단어들이나 사용법들도
조원들의 도움을 통해 도장깨기 하듯 하나, 둘씩 익숙해져 갔거든요
다른 조에 비해 교대근무자가 많았던 우리조!
그리고 지방에서 서울 임장지역까지 올라오시는 분들~
1호기 준비에 열을 가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조원 분들 덕분에
매일 원씽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을 수 있었고,
경제기사도 쉽게 볼 수 있었어요~
GPX로 임장루트도 그려보고
단지임장도 함께 하며 투자자로써의 보는 눈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큰 벽이라고 느꼈던 전임/매임도
조원분들이 아니었다면 미루고 미뤘을텐데,
부족하지만 시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가면 멀리 갑니다.”
라고 월부에서는 말합니다.
하지만 저희 2025년 4월은
정말 감사합니다.
은가비8, 노후를튼튼하게, 마샤, 자자아자,
동그랗츄, 고래, 몽글솜사탕, 창의적인색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월부 안에서 우리 열심히 성장하고 성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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