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8기 68억 자산쌓고 부자도1조 정예부]성장의 벽의 틈을 만들어 낸 한달_4주차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정직한 예비부자 정예부입니다.

4월 한 달 군포시를 앞마당으로 만들며 

4번의 조모임과 4번의 임장을 하면서 

성장의 벽을 맞주쳤던 저의 한달을 복기하는

마음으로 조모임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실전준비반을 신청하면서 이번에는 조장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조장으로 5번이상을 하면서 조장 초기에 

걱정했던 매너리즘에 빠져 성장의 벽을 

느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임장을 가며

월부에서 배웠던 것을 나누며 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기계적으로 나눔글을 올리며

큰 감없이 한 달을 마쳤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는 지금 성장하고 있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강의를 들으면서 임보는

바뀌고 임장가는 것도 익숙해졌지만 

항상 매임을 하고 결론을 짓는 뒷심이 약해져

결론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조원으로 참석하였고

운이 좋게 드림텔러님을 조장으로 만나

준실전반이라 생각하며 앞마당을 만들었습니다.

텔러님의 바쁜일정을 어느 정도 가늠이 되기에

조장의 역할을 침범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을 하며

제가 모아놨던 나눔글들을 조원들에게 공유하며

한 달을 보냈습니다.

조원들도 저의 공유글에 감사하다 표현해주시며

저 또한 뿌듯함을 느꼈고 더불어 텔러님과 투현맘님을 

통해서 투자자로서 벽을 넘는 노하우와 방법들을 

물으며 이번 한 달은 그 벽에 틈을 만들어 내는 

한 달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원분들 통해서는 나눔글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면서

내가 다시 조장으로 조활동을 할 때 필요한 점들을

되새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건 이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월부를 떠나고 돌아올 때 

디폴트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겁한 마음으로 시작한 4월이었지만

드림텔러 조장님

투현맘1416님

민하0911님

턴하는 쏘쏘님

꼭지부부님

우동규동님

이솔라님

Dacapo님

하데렐라님

윤부링님

을 통해서 배우고 나눌 수 있어 기뻤습니다.

한 달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