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때는 조모임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이번 실준반 조모임을 통해 조모임의 순기능을 느낄 수 있었다.
조장님도 초수강생에게 과제의 벽을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끌어주셨고
조원들은 묵묵히 과제들을 기한 내에 해내었기 때문에 엄청난 자극이 되었다.
내가 투자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는 환경에 나를 자꾸 넣으라는 말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다.
조원들 모두에게 감사한 한 달이었다.
댓글
파도너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0,227
138
25.04.15
18,341
291
월동여지도
23,735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422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533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