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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도서는 이번 지투실 들으면서 하는 첫 독모인데, 기대된다!!
이번 책에서는 PMA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나의 매일의 삶을 바라보는지, 내가 느끼기엔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 관한 책이였다. 너무 좋은 부분들이 많았어서 적으면서 다시한번 복기하고 실천할 것 같다! 인생 선배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귀 쫑긋하고 들어야지.
PMA란 무엇인가 (Positive Mental Attitude)
주어진 상황, 즉 생각, 해동, 반응에 대한 하나님의 율법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바르고 정직한 생각, 행동, 반응이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혁명은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다. 마음가짐을 바꾸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당신의 것이 되면 당신 안에 잠자고 있는 아주 새롭고 경이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PMA의 법칙을 따른다면 유쾌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얻을 수 있으며, 어려운 문제나 고난에 부딪히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힘차게 나아가며 빛나는 길에 서게 될 것이다.
“모든 역경은 그와 대등하거나 그보다 큰 이익의 씨앗을 품고 있다”라는 말이 있다. 달리 말하면 “모든 불행에는 행운도 함께 들어 있다”는 것이다.
승부는 큰 차이가 아니라 작은 차이에서 판가름 난다
자기 점검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제거하라
참석하지 않고 싶은 파티
부정적인 생각에 눈이 가리워지면 앞에 있는 성공의 길을 보지 못하게 된다. 가장 먼저 부정적인 생각을 제거해야 한다.
남에게 받고 싶은 대로 줘라
자신과 타인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가, 아니면 부정적인 태도를 갖는가 하는 작은 차이가 그가 행복한지, 불행한지, 비참한지의 큰 차이를 만든다.
남을 돕는 것은 바로 자신을 돕는 것이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연쇄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을 명심해라.
⇒ 이거 진짜 회사에서 제일 많이 느끼는거!! 나도 진짜 회사에서 같이 만드는 가치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재밌어 하는 사람인데, 한참 진짜 힘들 었을 때 돌이켜보면 상사가 엄청난 부정적인 태도 + 앞뒤가 굉장히 다른 사람이였는데, 오히려 이 기회를 통해 더 좋은 팀으로 옮겼고, 이 팀에서 너무 재밌게 지내고 있다. 정말 많이 배우고 나도 더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배우게 되는거 같다. 그러니깐 더 알게되고! 진짜 천천히 이런 재미를 많이 배워가는 거 같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쩌면 월부에 있는 튜터님들도 그런거 아닐까? 남을 돕는것을 자신을 돕는거라는걸 알면서 이 긍정의 연쇄반응을 만들고 그 가운데 있는 사람들! 진짜 멋진거 같다. 과연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가고 있을까? 그런거 같기도? 아직은 배워가는 단계인거 같다
관용의 습관을 길러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것은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의 원칙을 포용해야만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런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주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를 새워라
목표 달성의 출발점은 Desire의 여섯 글자로 풀어 볼 수 있다
당신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또 그것을 견지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알았다면 그 기회가 나에게 온 것이 맞는 것인지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기회를 잡기로 했다면 확신을 갖고 그것을 껴안아야 한다. 이것이 PMA의 본질이다.
공부하라, 생각하라, 그리고 계획하라
최소한 15-20분 정도 시간을 내서 다음과 같은 일을 해야 하낟.
자신에게 질문하라. 그리고 그것을 글로 적어라. 자신에게 질문을 던질 때 많은 가능성을 고려하라. 그리고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결정해라. 그런 다음 그것을 당신의 PMA노트에 기록해야 한다.
되도록 매일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날마다 당신의 PMA노트를 활용하라.
그러니 자신의 성공 이야기를 쓸 준비를 하라. 시간을 내라.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을 공부하고, 생각하고, 계획하는 일에 투자하라.
날마다 PMA를 실천하는 사람
우리는 많이 벌수록 다른 사람에게 많이 베풀어야 한다. 내가 확실하게 배운 한 가지는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부를 다름 사람과 나누는 일을 습관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나누는 일을 습관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줄 때, 대가를 바라지 않고 선행을 베풀 때, 놀라운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체험을 통해 배운다. 그리고 많이 베풀수록 더 베풀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들이 나를 찾아온 건 하나님이 그들을 도우라고 내게 보내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지요. 나는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은혜를 그들에게 갚는 것 뿐입니다.
당신이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한다면 당신 주위의 사람들도 행복해질 것이다. 이것은 간단한 원칙인데도 많은 사람이 실천할 생각을 못한다. 물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릴 때는 쉽게 행복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행복한 마음을 갖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바른길로 들어서고 바른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성향이 있지요. 행동에 들어가는 겁니다. 행동이 핵심이지요. 행동이 따르지 않는 정보와 아이디어는 겨울잠을 자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은 정말 인생 선배가 후배들에게 얘기 해 주는 것만 같은 책 이였다.
희안하게 부정적인 생각은 또 다른 부정적인 생각을 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은 또 다른 긍정을 만들어낸다. 오케이, 인생의 어려움? 몰려올 수 있어. 나만 피할 수 있을거라고 자만하지도 않아! 내가 환경을, 사람을 바꿀 수 없다면? 오케이, 내 생각을 바꾸겠어. 어디에서 햇빛이 날 수 있는지, 꽃이 필 수 있는 양분을 스스로 주겠어! 승부는 작은 디테일 싸움이야! focus on details!
부정적인 생각 리스트에서 스스로가 제일 많이 보이는건.. 솔직히 감사하게도 많이 없는것 같다. 스스로를 불쌍하다고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내가 마주한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오히려 맞써는 편이고, 자존심 부리기보단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내가 잘 모를 수 있다는 겸손한 마음을 많이 갖는거 같다. 물론, 때로는 고집 부릴 때도 있다 (나는 매운걸 잘 못먹으니 점심 메뉴 마라탕 싫어요~ 같은거ㅎㅎ)
나의 큰 목표는 경제적 자유! 그리고 내 인생을 돌아봤을 때, 그래도 참 재밌고 뜻깊게 살다 갑니다~ 하고 싶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돈/인생 공부하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건 내가 미래에 만들 가정이 안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하나님 안에 거하는 가정을 만드는것. 그 과정에서 돈 공부가 필연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매일 공부하고, 일 하고, 운동하고, 건강한 교제들을 하는거 같다. 이 과정… 쉽지 않다!! 하지만 힘든게 아니라 피곤함이 누적되는건 어쩔 수 없다~ 내 목표를 스스로가 아니깐 :) 그리고 이 과정이 단순히 1호기 하나로 끝나는 과정이 아닌, 계속 해 내 가는 과정이니깐~ 뭐랄까.. 큰 거시적인 목표를 다시한번 스스로 리마인드 하고, 다시한번 그 과정을 내가 지금은 안보이지만 이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생각보다 마음이 편안 해 진다. REMEMBER WHY YOU DO THIS!!!! 왜 내가 이걸 하고 있지? 에 대한 정립이 안되니깐 현타도 오고 힘든 시간들도 찾아오게 되었던게 아닌가 싶다! 앞으로 감사하며 이 시간들의 과정에서 방-긋 웃으면서 해 보자ㅎㅎ 생각보다 피곤함이라는 단어가 어렵다는 단어로 치환되지 않게 조심 해 보자!
나는 진짜 회사에서 같이 만드는 가치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재밌어 하는 사람인데, 한참 진짜 힘들었을 때 돌이켜보면 상사가 엄청난 부정적인 태도 + 앞뒤가 굉장히 다른 사람 이여서 정말 힘들었었는데! 오히려 이 기회를 통해 나는 더 좋은 팀으로 팀을 옮겼고, 이 팀에서 너무 재밌게 지내고 있다. 정말 많이 배우고 나도 더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배우게 되는거 같다. 그러니깐 더 알게되고! 진짜 천천히 이런 재미를 많이 배워가는 거 같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쩌면 월부에 있는 튜터님들도 그런거 아닐까? 남을 돕는것을 자신을 돕는거라는걸 알면서 이 긍정의 연쇄반응을 만들고 그 가운데 있는 사람들! 진짜 멋진거 같다. 과연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가고 있을까? 그런거 같기도? 아직은 배워가는 단계인거 같다
내 이야기를 쓸 준비를 하라니! 얼마나 멋진 말인가… 다시한번 나의 꿈과 목표 그리고 태도와 말을 돌아보게 되었다. 매일 그럼에도 공부하려고 다시 책상에 앉는 스스로 대견하닷!! 특히나 이번 4월달으 독서 할 시간 없을거 같아서 걱정 아닌 걱정이 되엇는데, 4개월 동안 책 4권을 진짜로 다 읽을 줄이야!!! 스스로의 벽을 뭔가 깬 시간인 것만 같아서 너무 대견하다 😭 역시 사람은 시간이 부족해, 체력이 부족해-가 아니라, 내 마음의 준비가 부족해-였구나- 를 다시 배웠다. 역시 우리는 할 수 있는 사람들!
이번 4월 지투실이 유난히 시간이 짧게 느껴지기도 했었는데..! 임장지 지역도 멀고, 중간에 개인 스케쥴도 있고, 게다가 회사는 회사대로 이슈가 빵빵 터지고 있고.. 그리고 나는 운동으로 스트레스 풀어야 하는데 풀지도 못하고, 잠도 극적으로 줄이는 시즌도 있었다 (물론 그 이후로 다시 운동대신 잠을 선택했지만!) 암튼 그런 시즌들 이후에 다시 돌아보니, 나 그래도 중간중간에 웃으면서 꿈을 꾸며 살았구나~ 회사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사람중 최고가 나라는 애기도 들으며 바쁜 시즌들 하나씩 해 내 가는 중이 아닌가 싶다. 참 감사하다. 일 할 수 있음에. 같이 좋은 동료들과 배우며 성장 할 수 있음에, 나를 인정 해 주는 상사와 일 할 수 있음에. 따듯한 가정안에 사랑 받고 있음에. 엄청난 동료들과 같이 공부 할 수 있음에. 엄청난 기버인 튜터님과 한 달을 열정적으로 보낼 수 있음에.. 이 외에도 정말 나는 축복받은 사람이다. 공부 할 수 있음에, 건강 할 수 있음에, 건강한 환경에 있음에! 부정적인 에너지와 말들에 내 시간과 감정을 쓰지 않고, 이렇게 계속 꾸준히 성장하고 배우고 나누며, 그렇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 스토리가 재밌었으면 좋겠다. 더 많은 웃음들로 가득 했으면 좋겠다. 참 감사를 누리자!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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