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에서 새롭게 알게 된 것, 기억에 남는 것과 분임후 가장 좋은 동네와 선호도가 낮을것 같은 동네는?
긍정적인 노래1: 호재는 상승장이 되었을때 나타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고덕이라 했는데 둔촌동이 더좋은것 같다. 선호도 낮은 곳은 길동이 생각보다 상권이 안좋았다.유해시설이 커서 놀랐다.
만토바: 시세 딸때 네이버 화면이 마이크로 엣지랑 크롬다름~ 네이버는 크롬으로
전고점 확인때도 네이버 하나만으로 차분히 보겠다.
책상 앞에서는 둔촌인데 가보면 고덕^^ 길동은 상권과 유흥가가 많고 길동이 아쉬움
가치행복: 단지 비교평가 할때 등급 평가를 안하고 주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음.객관적인 지표로 비교해봐야겠다.
고덕이라 했는데 둔촌이 더 좋을듯. 강일은 선호도 낮을듯
리스카이: 분임 처음 .힘들었지만 임보쓰며 배움.빠트린 부분이나 틀린부분, 인구 같은걸 확인 못해서 임보란 이런것이구나 느꼈고 재밌었다. 투자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몰랐다.
둔촌 비산데 매력은 아직 잘 모르겠다. 강동구청역과 둔촌역 사이 아파트 궁금.강남접근성이 좋고 모르는 단지 숨어있을듯. 고덕이랑 상일동이 좋은거 같고 나중에는 둔촌이 좋을듯. 길동 유흥시설 많음
정갈한 빛: 입지분석의 기준이 명확하게 있어서 좋음. 사는 지역이나 직장근처 임장 하라는 이유 알듯.
고덕,상일 살기 좋음. 성내동 선호도 낮을듯
지니하나: 내집마련코칭떄(사는 곳이 1급지 후순위 아파트이고 강동구의 고덕 그라시움과 비교하면, 3급이여도 선호도가 좋다면 전고점을 이미 돌파했다.단지 대 단지로 비교해야한다.고덕에 기대ㄹ심리가 있어 이미 반영된거 알게됨)
둔촌시간이 좀 필요.성내암사동은 좋은데 왜 이렇게 낙후됐나 생각
플레이어: 둔혼이 좋을듯.
-→ 아는 곳을 임장하니 . 입지분석 하기가 쉬웠다. 다른곳을 볼때도 이런 원칙을 지키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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